게임으로도 한국 비방하는 북한

 


(2013-10-13) 게임으로도 한국 비방하는 북한


 


 


최근 북한이 연일 김정은과 자신들을 비방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평화와 화해를 추구하는데 한국과 미국 등이 호전세력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각종 선전 도구를 활용해 휴전 이후 지난 60년 동안 한국과 한국 정치인들을 비방해 왔습니다. 각종 언론과 책자, 방송을 통한 비방은 물론 최근 수년간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비난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한국을 비방하는 게임도 만들어 한국 정부와 정치인들을 조롱해 왔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제작해 제공하는 ‘실용의 정체’라는 게임입니다.


그림에서 다른 부분을 맞추는 플래 게임입니다.


 


 



<사진2>


 


사진2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사진3>


 


사진3은 통일 정책관련 장관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사진4>


 


사진4는 천안함 사건 후 어뢰 프로펠러를 입수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입니다.


 


이 게임 이외에도 북한은 지속적으로 한국을 비방하는 게임을 만들어왔습니다.


 


 



<사진5>


 


사진5는 과거 한나라당을 비방하기 위해 우리민족끼리가 만들 게임입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북한 정부가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만약 한국 정부가 김정은과 리설주를 비방하는 게임을 만들어서 유포한다면 북한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최고존엄 모독이라고 화를 낼 것입니다.


 


최근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과 장관들을 겨냥한 게임이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북한 당국은 자신들에 대한 비난을 멈추라고 하기 전에 본인들 부터 한국에 대한 비방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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