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북한군 무기 획득 체계 및 국방산업 연구”

 


(2014-09-20) 국방부 “북한군 무기 획득 체계 및 국방산업 연구”


 


 


국방부가 내년 1월까지 ‘북한 무기체계 획득 및 운영유지 시스템과 조기 전력화 요인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북한의 군사력건설(무기체계 획득)의 의사결정 과정과 획득절차, 소요비용 등을 한군군의 체계와 비교해 보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손자병법에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즉 한국군은 북한군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북한도 국방비를 공식발표하고 있지만 이는 위장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또 비대칭전력 양산에 북한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기존 북한의 재래식 무기 획득을 넘어 새로운 현황 파악이 중요합니다.


 


국방부는 6.25 전쟁이후 부터 최근까지 북한의 무기 획득 체계 진화와 국방산업을 조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 북한군의 주요 무기인 전차, 장사정포, 방사포, 미사일 등 전력화 체계를 확인하고 소요비용도 확인해볼 것이라고 합니다. 또 무기들의 수명주기를 확인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최근 북한 군수산업 육성 관련 동향도 분석할 예정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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