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생체시계 변경안경 개발”

 


(2015-01-05) 북한 “생체시계 변경안경 개발”


 


 


북한이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생체시계를 맞춰주는 안경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대외 포털사이트 내나라는 1월 3일 휴대용 생체시계 조명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1>


 


사진1이 북한이 개발했다는 생체시계 변경안경입니다. 안경 형태에 조명장치를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북한은 이 안경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안경은 생체시계를 다시 정렬하는데 사용되며 정상적인 수면주기를 보장하고 생활 리듬에 맞춰 생물학적 리듬을 변경해 준다고 합니다.


 


안경에는 네 개의 프레임으로 구성 녹색 LED(64MW)과 구동 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밝기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이 안경을 사용하면 약물 치료없이 불면증 신경장애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 안경이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나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시차 등으로 부터 생체리듬을 회복시켜주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화학요법, 식이요법 등을 제시하기도 하고 또 일각에서는 조명을 이용한 방법도 개발했습니다. 북한은 조명을 이용한 방법의 하나로 생체시계 변경안경을 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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