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내년 대북지원·협력사업 통합관리체계 구축

 


(2015-12-07) 통일부 내년 대북지원·협력사업 통합관리체계 구축


 


통일부가 대북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에 대북지원·협력사업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합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통일부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외 대북 인도지원 사업 관련 정보를 통합적 관점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현재 정부, 민간단체, 국제기구 등 다양한 기구들이 진행하고 있는 대북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통일부는 대북지원, 협력사업 관련 정보와 국내외 인도적 대북지원 및 협력 관련 지역별, 분야별 현황 정보 등을 수집 분류할 방침입니다. 또 국제사회 대북지원 현황 정보도 수집할 계획입니다.


 


통일부는 수집된 정보의 체계적, 통합적 관리와 분석을 위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확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통일부는 대북지원, 협력사업 현황 분석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상황 및 결과 검토, 성과분석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보건, 농축산, 산림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북협력사업 통합기술관리위원회  자문과 연계하고 성과분석을 통해 차기 지원 또는 타사업 간 조정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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