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공단 기업 실태조사

 


(2016-03-07) 통일부, 개성공단 기업 실태조사


 


통일부가 4월까지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는 개성공단 중단에 따른 피해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진1>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통일부는 사진1과 같이 ‘개성공단 기업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실태조사는 3월 중순이나 월말에 시작돼 4월말 늦어도 5월초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일부는 제안요청서에서 개성공단 중단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규모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영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면중단 이후 발생한 피해 현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기업들이 제출한 실태신고서에 대해 증빙자료 등을 토대로 검증하고 정확한 피해규모를 산정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기업들에 대한 보상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댓글 남기기

WordPress spam blocked by Clean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