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모바일 상거래 서비스 옥류 인기”

 

(2016-03-25) 북한 “모바일 상거래 서비스 옥류 인기”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3월 25일 북한에서 컴퓨터망과 휴대폰(손전화기)을용해 상품소개와 판매, 상업정보 소개를 진행하는 전자결제 방식의 상업봉사체계인 ‘옥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1> 옥류 서비스 모습

 

조선의오늘은 옥류 전자상업서비스 시스템이퓨터망이나 손전화기로 요구하는 상품을 검색하고 구입하는 체계라고 소개했습니다.

 

현재 이 체계는 평양양말공장, 선흥식료공장 등 평양시내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하는 인기제품 목록과 보통강정보기술교류사, 평양목란비데오상점, 해당화관, 창전해맞이식당을 비롯한 북한 상점, 식당들의 상품과 요리 목록 그리고 지방 상점의 상품들에 대한 자료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사람들은 이 서비스로 구입하려는 상품을 통보하고 필요에 따라 상품 송달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조선의오늘은 옥류가 도입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상점에 가지 않고도 집에 앉아서 컴퓨터망이나 손전화기를 이용해 각 상점들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검색하고 구입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가입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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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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