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 검색시스템 개발…1억5000만건 1초에 검색

 


(2016-04-02) 북한 새 검색시스템 개발…1억5000만건 1초에 검색


 


(North Korea developed the new search system)


 


북한이 1억5000만건이나 되는 자료를 1초에 검색할 수 있는 새로운 검색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열풍과학기술보급사를 선전하는 글을 4월 2일 게재했다고 합니다.


 


메아리는 미래과학자거리에 국가컴퓨터망과 이동통신망을 통해 종합적인 과학기술홈페이지 열풍을 운영보급하는 열풍과학기술보급사가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아리는 열풍과학기술보급사에서 열풍 홈페이지를 통해 과학자, 기술자들뿐 아니라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에게 과학기술자료들을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메아리는 과학기술보급실에서 열람자들이 새로운 검색체계로 1억5000만건 이상이나 되는 자료목록을 단 1초 동안에 신속 정확히 검색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자세한 검색 방식이나 기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열풍 홈페이지는 국가적인 과학기술자료목록봉사와 공개원문자료봉사를 진행하는 통합검색기관별자료봉사, 북한에서 진행된 여러 분야의 과학기술전시회, 전람회 등에서 발표된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과학기술성과 봉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세계적인 첨단과학기술소식, 과학기술발전추세자료 등을 보급하는 최신과학기술, 동화상, 보급활동소식상식 등도 서비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열풍과학기술보급사과학기술자료복사 및 인쇄봉사, 바이러스 제거와 같은 과학기술보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기술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지난해 4월 열풍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북한은 계속 열풍 홈페이지를 개편하며 서비스의 품질과 양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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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 북한 과학기술 홈페이지 열풍 서비스 확대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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