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당대회 앞두고 주목받는 북한 특별대사

 


(2016-04-29) 7차 당대회 앞두고 주목받는 북한 특별대사


 


5월 6일 북한의 7차 당대회를 앞두고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북한 특별대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진1>


 


사진1은 디지털 허리케인에서 4월 27일 게재한 기사입니다.


 


(2016-04-27) 북한 특별대사 “7차 당대회 북한 국방 관련 빅뉴스 있을 것”


http://www.dihur.co.kr/1223 


 


 


 



<사진2>


 


사진2는 디지털 허리케인의 보도 한 후 이틀 뒤인 4월 29일 중앙일보에서 단독이라며 서재준 기자가 게재한 기사입니다.


 


[단독] “당 대회 전 ‘큰 군사 이벤트’ 있을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14636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북한 특별대사는 두 기사에서 북한이 7차 당대회에서 군사적 행동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북한은 잠수함 발사 미사일 실험을 하는가 하면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을 수차례 시험발사했습니다. 또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실제로 군사적 행동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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