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스텔스잠수함 보유 주장

 


 


(2013-04-07) 북한 스텔스잠수함 보유 주장


 


 


최근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이 스텔스잡수함과 무인미사일정 등을 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7일 ’10시간만에 끝날 해상전씨나리오’라는 글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우리민족끼리는 한국의 인터넷 글이라며 북한의 해상 전력을 자랑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5월 23일 김정은이 1501부대를 시찰 한 후 첨단전투기술 연구개발 과업을 줬으며 이에 대한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올해 3월 24일 1501부대를 다시 방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1> 지난 3월 24일 인민군 1501 부대를 방문한 김정은 모습입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은이 무인미사일정을 시찰하기 위해 이날 방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은이 시찰한 것이 무인화 된 고속미사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2011년 8월초에 무인고속어뢰정을 실전배치했으며 이번에 무인고속미사일정도 건조했다고 합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또 북한이 시속 370km의 초고속으로 13km밖에 있는 적함을 격침하는 533mm초공동어뢰로 무장한 스텔스잠수함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항공모함을 한방에 격침시킬 폭발력 15kt급 핵어뢰로 무장한 초강력 스텔스잠수함도 실전배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주장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북한이 대남, 대미 위협을 강조하기 이같이 주장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북한의 전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특이한 점은 북한이 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 혐의를 부인하며 만약 자신들이 그렇게 공격할 수 있었다면 스텔스잠수함을 보유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항변했습니다. 당시 우리민족끼리는 삼엄한 경계와 레이더망을 뚫고 공격했다면 그것이 홍길동잠수함이며 스텔스어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자신들은 공격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은 몰래 기습 공격할 수 있는 스텔스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고 상반된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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