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뇌기능강화제 ‘레은교갑’ 화제

 


(2013-05-24) 북한 뇌기능강화제 ‘레은교갑’ 화제


 


 


북한이 새로운 뇌기능 강화제를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24일 조선중앙통신 정성무역회사에서 만든 새로운 형의 뇌기능강화제 레은교갑이 사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성무역회사는 최근 16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장에서 이 제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레은교갑은 콩에서 분리 정제한 레시틴과 은행잎액기스, 각종 비타민, 여러가지 생리 활성물질들을 조합해서 만든 건강식품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이 제품이 지능 노동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의 기억력 및 집중력을 높이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뇌혈관기능장애로 인한 기억력상실, 수면장애, 언어장애, 어지럼증, 손발저림, 집중력저하를 치료하는데도 쓰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방간이나 간경변증에 좋으며 비만을 막고 피부를 부드럽고 탄탄하게 해준다고 자랑했습니다. 레은교갑은 지난해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허권을 받았다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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