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우호협회(KFA) 7월말 북한에 대표단 파견

 


 


(2013-06-23) 조선우호협회(KFA) 7월말 북한에 대표단 파견


 


 


해외 친북 단체인 조선우호협회(KFA)가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북한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합니다.


 


6.25전쟁이 휴전된 1953년 7월 27일 북한이 전승기념 60주년 행사를 하는데 참석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북한은 해외 인사들을 초청해 선전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KFA 대표단은 22일 중국에서 모인 후 23일 북한으로 입국해 금수산태양궁전, 새로 꾸며진 한국전쟁기념관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또 판문점 등도 돌아보고 7월 27일 북한 행사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FA 대표단은 방북 기간 중 북한 관리들과도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방북 비용은 각자 내야 한다고 합니다. 비용은 1890유로(한화 290만원) 수준으로 상당합니다. 북한은 KFA 대표단도 돈벌이 대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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