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2015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개최

 


(2015-10-05) 10월 13일 2015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개최


 


통일부와 북한연구학회가 10월 13일과 14일 서울 숭실대학교에서 ‘2015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사진1> 2015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홈페이지 모습


 


 


이번 행사는 ‘오늘의 북한학, 한반도 통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정치, 사회, 경제, 복지, 과학 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북한 관련 내용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사진2> 2015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프로그램


 


또 부대 행사로 북한 음식 체험, 북한 애니메이션 상영, 북한 우표 및 미술 전시회 등도 열린다고 합니다.


 


이 행사에는 국내 북한 관련 전문가들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해외 북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한의 최근 실상을 알려주고 향후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015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홈페이지(www.wcnks.com)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오는 10월 2회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개최

 


(2015-02-13) 오는 10월 2회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개최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월 2회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통일부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통일부는 북한과 통일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국내외 학자들을 한 자리에 초청해 연구 결과를 발표, 공유하는 학술적 장을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적인 안보, 정치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여성, 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주제를 확장해 북한 및 통일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에 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비중있게 접목시켜 한반도 분단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회를 ‘세계 북한학 축제’로 구성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학자 40명 이상, 국내학자 100여명, 대학생 등 일반 청중 등이 참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전 기사 


2014/09/20 – 10월 27일 제1회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개최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10월 27일 제1회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개최

 


(2014-09-20) 10월 27일 제1회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개최


 


 


올해 10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적인 북한학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통일부와 북한연구학회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세대학교 은명대강당에서1회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는 국내외 북한 및 통일 문제 전문학자들을 초청해 상호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다고 합니다.



신진 학자들을 발굴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해 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대숙 하와이 주립대 교수, 와다 하루키 동경대 명예교수, 찰스 암스트롱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등 세계적인 북한 연구 학자들이 참석합니다.


 


행사는 정치, 외교안보, 경제 및 과학, 사회, 북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wcnks.com/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과거 기사 


2014/04/11 – 통일부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10월 개최



 

통일부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10월 개최

 


(2014-04-11) 통일부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 10월 개최


 


 


국내외 북한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한과 통일문제를 논의하는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가 10월 처음으로 열린다고 합니다.


 


통일부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예정) 서울에서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 행사에는 해외 학자 40여명, 국내 학자 70여명, 대학생 및 일반인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통일부는 북한과 통일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국내외 학자들을 한 자리에 초청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학술적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적인 안보, 정치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여성, 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주제를 확장해 북한 및 통일 연구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행사 기간 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비중 있게 접목시켜 한반도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것이라고 합니다. 통일부는 중장기적으로 해외 북한 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통일 외교의 자산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학술대회정치, 경제, 군사 뿐만 아니라 역사, 보건의료, 여성, 인구, 문학 등 다양한 주제 발굴 및 세션 구성됩니다. 통일문화행사는 ‘남북 분단현실’, ‘통일미래의 비전’, ‘한반도 역사’를 주요 콘텐츠로 하는 문화공연과 전시 등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통일부는 남북 통일이 전 세계와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국내외 참석자들이 한반도 통일의 우호 세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합니다.


 


통일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북한을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 대학․기업 등의 연구소, 국제기구, 해외대학 등과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