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농업에 위성정보, 전자지도 활용

 


(2015-02-10) 북한 농업에 위성정보, 전자지도 활용


 


 


북한이 농업에 위성화상정보와 전자지도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2월 9일 북한에서 포전전자지도와 위성화상해석기술, 농작물생육모의기술 등을 농업부문에 적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사진1> 북한 과학자들이 전자지도를 이용해 농업 생산성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북한은 이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쌀, 옥수수 수확량 예측이 정확해 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예측을 위해 동원된 막대한 노력과 자재, 물자도 절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포전전자지도와 위성화상해석기술, 농작물생육모의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전국 범위에서 포전별, 시기별 영농 공정 집행정형과 농작물의 생육상태, 가뭄, 홍수 등에 의한 재해 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농업부문에 대한 첨단과학기술의 도입해 어떤 기후조건과 자연재해에도 수확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쌀과 옥수수뿐 아니라 농작물 전반에 대한 예상수확고 판정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높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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