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국어 학습 소프트웨어 개발

(2016-04-30) 북한 외국어 학습 소프트웨어 개발


 


 


북한이 외국어 학습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선전매체 아리랑협회 메아리는 4월 30일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연구원들이 외국어교육에서 정보통신기재들을 이용한 새로운 교수방법과 컴퓨터망에 의한 시험방법을 개발, 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외국어연습프로그램 용암은 교원들이 짧은 시간안에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제검열 및 시험을 신속정확히 진행할 수 있게 하고 학생들이 시험을 자체로 모의해 자기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은 휴대폰(손전화기)나 태블릿PC(판형콤퓨터)으로 용암 프로그램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외국어실력판정 및 시험지원시스템 골간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시험문제작성과 평가에 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도 과학성과 객관성, 공정성과 정확성을 보장할 수 있게 개발됐다고 합니다.


 


 



<사진1> 용암 소개 자료


 


 



<사진2> 골간 소개 자료


 


 


메아리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심리에 맞게 강의 내용을 구체화한 백수십여건의 전자직관물들을 새롭게 만들어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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