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하 100미터 측정 적외선탐사기 개발

 


(2013-11-23) 북한 지하 100미터 측정 적외선탐사기 개발


 


 


북한이 지하 100미터 까지 지질을 측정할 수 있는 적외선탐사기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월 22일 메아리회사가 적외선탐사기, 100W나팔고성기, 화재경보조종기를 새로 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적외선탐사기가 지하 자원을 찾아내고 지질학적문제를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지능화 된 원격물리탐사기구라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이 탐사기로 유색금속광물, 지열, 지하수, 석탄 등의 지하자원을 탐사하고 지질조사와 지질공학조사, 환경지질조사에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탐사기는 100미터까지의 대상을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속도가 빠르고 자료보관 및 호출, PC통신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또 북한이 개발한 100W나팔고성기는 야외공원 및 모임 장소 또는 체육관과 같은 넓은 실내공간에서 확성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화재경보조종기는 화재발생초기 연기를 확인해 경보를 울리도록 설계 제작돼 각종 건물에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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