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전자증폭장치 개발

 


(2014-01-26) 북한 유전자증폭장치 개발


 


 


북한이 유전자증폭장치 등 연구, 측정장비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로동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에서 유전자증폭장치, 토양염도계, 알곡수분측정기 등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DNA를 수십에서 수백만배로 증폭하는 유전자증폭장치를 개발했다며 농작물을 비롯한 생명체의 유전학적인 특성을 밝혀내고 게놈지도작성과 유전병 및 바이러진단 등 여러가지 목적에 쓰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1>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 관계자들이 유전자증폭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또 전기전도도를 재여 염도를 알아내는 토양염도계는 염도뿐아니라 물이나 땅의 온도도 잴 수 있는 휴대용기구로서 모판관리와 물관리 등 농사일의 공정에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세포융합기와 토양산도계 등 여러 측정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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