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서울 도봉구에 둘리뮤지엄 개관

 


(2015-03-09) 오는 7월 서울 도봉구에 둘리뮤지엄 개관


 


 


오는 7월 서울시 도봉구가 둘리뮤지엄을 개관한다고 합니다.


 


1983년에 탄생한 둘리는 월간지 보물섬에 연재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TV용 애니메이션 만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고 각종 캐릭터 상품이 판매됐습니다.


 



<사진1> 네이버에 소개된 아기공룡 둘리 만화 모습


 


도봉구는 빙하타고 내려온 둘리가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고길동씨 집에서 머물렀다는 것에서 착안해 둘리뮤지엄을 만들고 있습니다.


 


둘리뮤지엄에는 외계인 우주선, 사고뭉치둘리네집, 우주별 여행, 고길동집 대문앞, 쌍문동 골목길, 만화영화방, 대왕문어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것이라고 합니다. 


 


도봉구는 7월 개관에 앞서 둘리뮤지엄 홈페이지도 구축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2003년에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주인공인 둘리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기도 했습니다.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위치했다는 점을 고려해 주민등록증을 발급했는데 나중에 도봉구와 둘리가 어디 주민인지를 놓고 논쟁을 하고도 했습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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