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앙은행, 평양콤퓨터기술대학에 PC 지원

 


(2013-05-17) 북한 중앙은행, 평양콤퓨터기술대학에 PC 지원


 


 


북한에서 한국은행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북한 중앙은행이 평양콤퓨터기술대학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수십대의 최신 PC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5월 15일 중앙은행이 평양콤퓨터기술대학을 지원한 사례를 고개했습니다.


 


로동신문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평양콤퓨터기술대학의 후원단체가 된 이후 지금까지 대학의 교육환경을  갖추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이 자체로 교사를 건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1년 간 수송기재와 자재를 보장해주어 대학 건설을 도와줬으며 컴퓨터들과 TV 등도 마련해 줬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에는 평양콤퓨터기술대학이 중앙은행에 추가 후원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올해 3월 새 학년도를 앞두고 최신퓨터 수십대와 판형콤퓨터(태블릿PC) 10여대를 포함한 6종에 64점의 교육 설비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북한 로동신문이 갑자기 중앙은행의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후원 사례를 이야기하는 것이 이례적입니다. 아마도 IT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기 위해 중앙은행의 사례처럼 다른 기관들도 지원에 나설 것을 독려하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댓글 남기기

WordPress spam blocked by Clean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