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보는 디지털 허리케인


(2016-05-17) 전 세계에서 보는 디지털 허리케인


 


 


오늘은 독자분들에게 디지털 허리케인과 관련해 한 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북한 IT 및 경제 소식을 전하는 디지털 허리케인을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정보를 일본, 뉴질랜드, 미국, 벨라루스, 네덜란드 등에서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1>


 


사진1은 디지털 허리케인 방문자 현황입니다. www.google.co.nz, www.google.co.jp 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뉴질랜드와 일본에서 검색을 통해 디지털 허리케인을 방문한 것입니다.


 


 



 


<사진2>


 


역시 사진2를 보면 www.goolge.nl 네덜란드에서 유입된 방문자도 있습니다. 


 


 



<사진3>


 


사진3을 보면 www.google.by 가 주목됩니다. 이는 벨라루스에서 유입된 항목입니다. 민족닷컴으로 된 항목은 미국에서 운영되는 친북 사이트 민족통신으로 부터 유입된 방문자를 나타냅니다.


 


 



<사진4>


 


사진4에서는 구글번역기를 이용한 방문자가 보입니다.


 


 




<사진5>


 


해당 방문자는 사진5와 같은 내용을 번역했습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을 일본어로 번역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서 주기적으로 디지털 허리케인을 방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독자 여러 분들이 보는 디지털 허리케인을 이제는 외국에서도 보고 있습니다. 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강진규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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