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 북한과 IT협력 논의

 


(2013-07-08) 몽고, 북한과 IT협력 논의


Mongolia is in collaboration with North Korea for IT


 


 


몽고의 IT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해 협력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몽고 정보기술, 우편 및 통신국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해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조선콤퓨터중심 등 IT 기관들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또 이들은 북한 만경대 등도 함께 방문했다고 합니다.


 


 



<사진1>


 


사진1은 북한을 방문한 몽고 대표단 모습입니다.


 


사진 가운데를 보면 북한의 웹과 프로그램 등을 몽고 대표단에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단 단장인 차간-어부건 자담바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지난 기간 두 나라 정부는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강화할데 대해 합의했다”며 “대표단의 이번 방문 목적은 정보통신기술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실현하는데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조선의 정보통신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며 “조선콤퓨터중심, 3대혁명전시관,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등을 참관하면서 그것을 깊이 느꼈다. 이번에 체결된 협정이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내용으로 볼 때 북한이 IT 제품이나 기술을 몽고에 제공하는 방식의 협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는 중국처럼 인력을 파견해 IT 개발을 하도록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규 기자 wingofwolf@gmail.com


 


 


 

글쓴이

wingofwolf

디지털 허리케인(Digital hurricane)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의 블로그입니다. 디지털 허리케인은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07년 11월~2015년 9월 디지털타임스 기자, 2016년 6월~현재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기자, 인하대 컴퓨터공학부 졸업, 동국대 북한학과 석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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